약령시 한의원은 탕전실과 약재 창고를 진료실 가까이 두는 곳이 많습니다. 노영규 대표는 약탕기를 몇 대 돌리는지, 마른 약재를 어디에 얼마나 쌓아 두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동대문구 안내
동대문구병원화재보험은 동대문구 한의원과 병의원이 진료 시설, 약재와 장비, 휴업 손실, 환자 배상책임을 화재 위험에 맞춰 묶어 두는 보험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동대문구 한의원은 148곳으로 동북권 8개 구 가운데 가장 많고, 정신병원 3곳은 서울 25개 구 중 가장 많습니다.
제기동과 용두동 일대 약 8만 평에 걸친 서울약령시에는 한의원, 한약국, 한약방, 약재상 등 한의약 관련 업소가 1,000여 곳 모여 있다고 서울시는 소개합니다. 1995년 정식 시장 허가를 받았고, 2017년에는 한방 체험 시설이 들어선 진흥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일대 한의원은 뜸과 온열 치료기, 약탕기를 쓰고, 말린 약재를 상자째 보관하는 곳이 많습니다. 불씨가 붙기 쉬운 물건이 한 공간에 모이는 셈이고, 경동시장과 붙은 골목은 오래된 건물과 점포가 촘촘해 한 곳의 불이 옆 점포로 번지기 쉽습니다. 약재상과 한의원이 한 건물의 위아래 층을 나눠 쓰기도 해, 이웃이 무엇을 얼마나 쌓아 두는지가 곧 내 화재 위험이 됩니다.
회기동에는 상급종합병원이, 청량리와 전농동 쪽에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모여 있습니다. 병원 12곳, 요양병원 5곳, 정신병원 3곳으로 입원 환자를 받는 기관도 적지 않아 한의원과는 다른 기준의 대피 계획이 필요합니다.
2017.05 제기동 경동시장 인근 채소 가게에서 시작된 불이 약 1시간 만에 꺼졌지만 17개 점포 가운데 10곳으로 번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 위험
건조 약재와 포장 상자는 불이 붙으면 빨리 타므로 보관량과 위치를 재고 금액과 함께 적습니다.
쑥뜸과 온열기를 쓰는 치료실은 사용 뒤 불씨 처리 방법과 담당자를 정해 둡니다.
여러 대를 오래 돌리는 약탕기는 전기 과부하와 과열이 생기기 쉬워 배선 상태를 봅니다.
점포가 다닥다닥 붙은 시장 옆 건물은 이웃 점포에서 넘어온 불의 피해까지 생각합니다.
약령시 주변에는 준공이 오래된 건물이 많아 전기 설비 교체 시기와 소방시설을 확인합니다.
정신병원처럼 출입을 관리하는 병동은 잠금장치와 대피 동선이 서로 맞는지 점검합니다.
※ 실제 보장 여부와 한도, 면책 사항은 가입하는 상품의 약관과 병원 현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문 상담
제기동 약령시 한의원과 탕전실, 회기동·청량리 병원까지 찾아갑니다. 약재 창고와 탕전 설비를 현장에서 함께 봅니다.
꼭 확인할 점검 항목
고객 후기




※ 실제 계약고객과 나눈 카카오톡 상담과 후기 일부이며,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지역 상담 Q&A
약재를 동산으로 넣어 가입했다면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보관량이 계절마다 달라지니 가장 많이 쌓아 두는 시기를 기준으로 금액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중 생긴 사고는 의료배상책임이나 시설 배상책임 쪽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화재보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배상책임 보장을 함께 확인하세요.
소재지가 달라도 한 계약에 여러 장소를 넣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탕전실 주소와 설비 목록을 알려 주시면 묶을지 나눌지 함께 판단합니다.
먼저 내 화재보험으로 손해를 보상받고, 원인 점포에 대한 청구는 보험사가 이어받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웃 점포의 보험 가입 여부도 알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