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상가는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건물이 많습니다. 노영규 대표는 건물 전기 설비를 언제 바꿨는지, 스프링클러가 의원 층까지 들어와 있는지부터 묻습니다.
고양 안내
고양병원화재보험이란 고양특례시에서 진료하는 병원과 의원이 화재로 입는 시설·장비 손해, 휴업 손실, 환자와 이웃에 대한 배상책임을 함께 대비하는 보험으로 요약됩니다. 고양은 일산 1기 신도시가 의료의 뼈대를 이루고, 그 신도시가 이제 노후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이 다른 대도시와 다릅니다.
마두역과 주엽역, 대화역 주변 중심 상업지에는 1990년대 초 입주와 함께 지어진 상가 건물이 줄지어 있고, 그 안에 소아청소년과, 내과, 치과가 층층이 들어섰습니다. 겉은 멀쩡해도 배선과 배관은 처음 그대로인 건물이 적지 않습니다.
일산 신도시 안에는 종합병원 다섯 곳이 자리해 입원 병상도 많은 편입니다. 분만을 하는 여성병원과 산후 입원실처럼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가 있는 곳은 작은 불에도 대피 인원이 크게 늘어납니다.
덕양구 화정동과 행신동은 역세권 상가에 동네 의원이 모였고, 식사동과 풍동 쪽은 새 아파트 단지와 함께 의료시설이 늘었습니다. 같은 고양 안에서도 건물 연식 차이가 커서 한 가지 기준으로 설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양에서는 먼저 건축물대장으로 건물 나이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담보를 고르는 순서를 권합니다.
2019.12 일산동구 8층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꺼졌으나 신생아와 산모, 환자 등 357명이 대피했고 병동이 잠정 폐쇄됐습니다. (서울신문)
2024.02 일산동구 식사동 종합병원 10층 병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위험
처음 설치한 배선과 분전반을 그대로 쓰는 건물이 많아 전기 설비 교체 이력을 확인합니다.
신생아와 산모는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워 입원 환자 수를 기준으로 배상책임 한도를 봅니다.
작은 불이어도 연기가 번지면 병동을 한동안 닫아야 해 휴업 손실 기간을 넉넉히 잡습니다.
오래된 상가는 위층 배관이 터져 진료실이 젖는 일도 있어 급배수 누출 담보를 함께 검토합니다.
초기 상가는 승강기와 계단이 부족한 곳이 있어 거동 불편 환자의 대피 동선을 따져 봅니다.
노후 상가를 고치는 공사가 늘어나 공사 기간의 용접 불티 위험을 미리 알려 둡니다.
※ 실제 보장 여부와 한도, 면책 사항은 가입하는 상품의 약관과 병원 현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문 상담
일산동구, 일산서구, 덕양구 병의원을 방문해 건물 준공 연도와 소방 설비 현황을 같이 확인합니다. 입원 병상이 있는 곳은 병동 구조도 직접 봅니다.
꼭 확인할 점검 항목
고객 후기




※ 실제 계약고객과 나눈 카카오톡 상담과 후기 일부이며,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지역 상담 Q&A
건물 연식만으로 가입이 막히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전기 설비나 소방 설비 상태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현황을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와 산모 대피 중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한 배상책임 한도, 병동을 닫는 기간의 휴업 손실을 우선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급배수 설비 누출 손해를 함께 넣어 두었다면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재만 넣은 계약이라면 빠질 수 있어 가입 전에 확인합니다.
진료는 가능하지만 공사 사실을 보험 쪽에 알려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사 업체의 배상보험 가입 여부도 함께 받아 두시길 권합니다.